(데스크)
올해로 47번째를 맞는 울산의 대표축제인
처용문화제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나흘동안 처용무 등 전통 공연과 함께세계의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홍상순 기자.
◀ANC▶
제47회 처용문화제가
오늘(10\/3)부터 나흘 동안
울산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즐기고
처용을 만나는 축제의 장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처용을 맞이하는 처용제의를 시작으로
처용문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처용암을 한 바퀴 돌아 처용의 넋을 기리고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처용무를 추며
처용암 주변에 살았던 실향민들을 위로합니다.
◀INT▶김철 처용문화제 추진위원장
처용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 된
월드뮤직페스티벌은 7년째 계속되면서
아시아의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용무와 판소리, 스페인의 플라밍고를 결합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국내외 26개팀이 참가해
다양한 춤과 음악을 선보입니다.
또 음악을 사고 파는 뮤직마켓 에이팜도
함께 마련돼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팀이
참가했습니다.
◀INT▶정원훈 남구 삼산동
처용무를 응용해 만든 처용체조와
처용을 아라비아 왕자 쿠쉬로 해석한
판소리 서사극 처용왕자도 무대에 오릅니다.
이밖에 전통 민속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47회째를 맞은 처용문화제는
처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