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남'통제영' 세계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13-10-04 00:00:00 조회수 0

◀ANC▶
조선시대 3도 수군 통제사가 있던
경남 통영의 통제영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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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5호 세병관이 있는 통제영.

지난 2000년부터 596억 원을 들여
임진왜란 당시 업무공간인 백화당 등
통제영의 주요 건물과 12공방 시설이
최근 복원됐습니다.

(s\/u)통영의 통제영은 1604년 건립돼
1895년 폐영되기까지 209명의 통제사가 다녀간
조선시대 경상 전라 충청 3도 수군의
총사령부입니다.

통제영은 특히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수군을 지휘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던 역사성과 더불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곳입니다.

병영에 물품을 납품했던 12공방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보존한 승전무 등은
지금도 전승되고 있습니다.

◀INT▶ 1357 - 1406 김동진 통영시장 "만명에서 만 5천명 정도 수군이 주둔하다 보니까 이 병영을 중심으로 하는 통영의 고유한 문화가 형성됐고"

이 통제영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관련 용역을 발주해
등재 추진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INT▶ 1537 - 47 문성덕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등재추진위원장 "제일 중요한 세병관이 옛 모습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세병관을 위주로 해서 시민들과 같이..."

유네스코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세계 유산을 지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석굴암.불국사와
해인사 장경판전 등 8개의 문화유산이
지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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