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댐 상류에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침수를 막기 위해 댐 수위를 낮추면 녹조 유발 물질의 농도가 증가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이상현 연구위원은 '사연댐
수위 조절시 녹조현상 원인물질 변화 예측'이란 주제의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연댐
수위를 만수위인 60m에서 52m로 낮추면
부영양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댐 수위를 52m로 낮추면 물 체류시간이 151.5일에서 68.9일로 줄어 녹조현상
원인물질인 질소와 인의 농노가 평소보다
1.3배 이상 높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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