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방과후 학교'가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입시 과목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국*영*수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부산 49%, 경북 47.5%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유 의원은
"대부분의 민간위탁 업체가
국*영*수 과목에 월 10만원 이상의
수강료를 받고 있으며,
학교가 영리기관과 수업을 계약해
운영하는 사례도 있어
방과후 학교가 상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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