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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내일(10\/5)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볼거리 가득한
한복 패션쇼과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내일 개막하는 한복 페스티벌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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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함과 화려함, 고풍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전통의상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열리는
한복페스티벌.
울산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 공연은 전통과 현대, 국악과 K-pop의 만남을 주제로 150분간 펼쳐집니다.
태화루를 배경으로 열리는 패션쇼에서는
30명의 모델들이 등장해 형형색색의 한복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지는 축하 공연에서는 국악팀과 비보이,
한류를 대표하는 K-pop 가수들이 어우러져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INT▶ 김영석 \/ 한복페스티벌 총연출
"한복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속속들이.."
개막 공연에 이어 오는 7일부터는
울산박물관에서 한복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패션쇼에 출품된 한복은 물론, 백색 한복
30여 벌과 수백 점의 전통 장신구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 이영숙 \/ 한복 명장
"아주 특별한 행사 기대감 높아.."
(S\/U) 울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복페스티벌은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지닌 한복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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