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카 기술센터가 오늘 혁신도시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ANC▶
울산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사업의 핵심인
그린카 기술센터가 드디어 혁신도시에
착공됐습니다.
바로 옆에는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센터가
나란히 들어설 예정이어서 울산지역의
열악한 R&D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그린 전기차 연구기능을 집적화하고 부품
상용화 연구를 담당할 그린카 기술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혁신도시내에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설 그린카 기술센터는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시험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차
분야 강소 부품기업 육성을 담당하게 됩니다.
◀INT▶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바로 옆에는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R&D 컨트롤 타워 역할의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센터가 입주합니다.
과학연구단지의 핵심사업인 융복합 첨단과학
기술센터는 R&D집적화를 위한 융합기술 분야
모든 연구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INT▶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이 쌍둥이 빌딩은 오는 2천 15년 10월
준공돼 울산 혁신도시의 자랑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문제는 역시 국비예산 확보입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그린카 사업비 230억원을
신청했지만 고작 149억원만 반영됐습니다.
때문에 올해까지 3년동안 그린카 사업에
투입된 사업비는 전체 1501억원의 30.8%인
462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S\/U)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그린카 육성사업의 발판은 이제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허울뿐인 그린카 허브도시의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국비확보 등 이제부터의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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