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와 언양을 잇는 울산고속도로의
통행료 누적 수입이 건설유지비보다
794억원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울산선은 1천969년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통행료 수입이 2천761억원으로,
건설유지비를 빼고 794억원을 초과
징수했습니다.
이 의원은 울산고속도로는 "통행료 총액이
건설유지비 총액을 초과할 수 없다'는
유료도로법에 어긋난다"며 " 법 조항을
삭제하거나 현실에 맞게 고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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