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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정부와 민간 전문 연구기관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위주의 울산산업구조에
연구개발 기능이 대폭 강화돼 산업 고도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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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문을 연 유니스트의
저차원탄소혁신센터와 고분자 나노 융합센터--
이 연구시설들은 울산의 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설립됐습니다.
건설예정인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국가산업
단지에는 100여 개 기업과 대학들이 참여하는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되고 에너지기술연구원,
조선해양 표면처리 연구센터도 설립됩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은 11곳,
민간 연구기관은 4곳,
대학 연구기관은 3곳--
연구기관이 거의 없던 울산에 최근 7년간
국비 등 4천 500억 원이 투입돼
18개 기관이 유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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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천10년 연구개발비 투자가
전국 15위에서 지난 2천11년에는
10위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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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순철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울산시는 취약한 IT 분야 활성화를 위해
영남권연구센터, 수소연료전지센터,
온실가스저감센터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제 생산중심의 산업도시에서
연구와 생산이 어우러진
글로벌 첨단 산업단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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