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진입로 지연..울산대교 효과 반감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07 00:00:00 조회수 0

울산신항과 본항을 연결하는
울산항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늦어지고 있어
내년 말 울산대교가 개통되더라도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용연사거리에서
매암교차로까지 5.75km 구간을
4차선 도로로 개설하는
울산항 진입도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정부와 사업비 분담 등의 이견으로
올 상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 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말 울산대교가 완공되더라도
연결도로의 여건이 좋지 않아
오히려 교통 정체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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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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