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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인 신고리 3,4호기 내년 가동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년 여름 전력생산계획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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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kw급 원자로를 갖춘
신고리원전 3.4호기입니다.
공정률이 99%를 넘어서면서
현재 외부 공사는 끝내고
내부 설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S\/U)
현재 공정률을 감안하면 신고리 3.4호기는
시험운전 기간을 포함하더라도
내년 하반기부터 전력생산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원전 부품 위조 사건과
밀양 송전철탑 공사 지연 등이 변수가 될 수
있어 정상 가동시점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정상가동이 늦춰지면
당장 내년 여름 전력공급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INT▶ 한수원 관계자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재 정부 실시설계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신고리 5,6호기도 인허가가 늦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늦어진 2019년 말
완공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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