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울산도
점차 영향권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 태풍소식부터
알아봅니다.
나윤희 캐스터 전해주세요.
◀END▶
◀VCR▶
1)
네, 현재 태풍 다나스는 중형급의 태풍으로 발달했고 강도도 매우 강으로 확대됐습니다.
오늘 오전이면 제주도 부근 해상을 지나 밤에는 부산까지 올라올 전망입니다.
따라서 태풍의 길목에 있는 울산에도 영향을 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울산의 최대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가 되겠습니다.
50~ 10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되지만
해안에는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5~35m까지 불겠는데,
이정도면 사람이 걷기조차 힘들고 기와가 날아갈 수 있는 정도의 세깁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2) 해상날씨
현재 해상에도 남해동부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앞으로 동해남부해상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너울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