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5시 울산>다나스 접근..긴장고조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0-08 00:00:00 조회수 0

◀ANC▶
태풍이 북상하면서 울산 지역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울산 태화강 하구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주시죠.
◀END▶

◀ 기자 ▶
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있던 울산지역은
오후 들어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울산에는 ( )mm의 비가 내렸으며 태풍이 근접하는 밤 9시쯤부터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VCR▶
태풍 소식에 기업체들은 비상이 결렸습니다.

울산항 선박 입출항이 오늘 새벽 2시30분부터
전면 통제된 가운데, 어선 400여 척이 피항했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수출선적 부두에
대기중인 생산 차량들을 모두 안전한
야적장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도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운전을 끝낸 선박 4척은 피항시켰고
시운전이 끝나지 않아 피항할 수 없는
선박 17척은 부두에 단단히 고정시켰습니다.

울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재해예방 시설인 배수장을 사전 점검하고
급경사지, 산간 계곡 등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울산지역은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강풍과 함께 시간당
20미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