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살아난다(R)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08 00:00:00 조회수 0

◀ANC▶
취득세 영구인하와 저금리 주택 담보대출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지역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한 울산의 한 아파트는 계약
3주만에 100% 계약을 마쳤는데,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달 10일 계약을 시작한 중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이 아파트는 계약을 시작한 지 3주만에
100% 계약을 마쳤습니다.

올 하반기 분양에 들어간 전국 30여개
아파트 분양 현장 가운데 유일하게 미분양없이
전 세대 계약을 마친 겁니다.

울산에 첫 선을 보인 이 아파트는 여세를
몰아 다음달 북구 오토밸리로 인근에
천 59세대 추가 분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취득세 영구인하와 저금리 담보 대출 등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주택 매매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 부산.울산지사장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02% 감소한 채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28부동산 대책 발표이후에도 지난달 0.51%
오르는 등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평균 72.2%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연말과 내년 사이에
울산지역 입주물량이 8천 세대에 달하는 만큼
주택 매매수요가 살아나는 동시에 전세가도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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