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스탠딩)산업재해 급증..이유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0-08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들어 울산지역 산업재해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전은 뒷전인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결과으로 분석인데

옥민석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VCR▶
◀END▶
지난 7월, 삼성정밀화학 내 공장 신축
현장에서 대형 물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SYN▶ 당시 목격자 (7월 26일)

cg-1)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울산에서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는 천 9백여명,
이 가운데 46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사고로 인해 숨진 사람이 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가 넘게 늘었습니다.
(out)

(투명 cg)
산업재해율도 0.45%로 전국 평균 0.37%를
크게 웃돌아 올해도 산업재해에서는
전국 최하위권을 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out)

s\/u)
이처럼 산업재해가 늘고 있는 것은
생산에만 집착해 안전은 뒷전인
산업현장의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결과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가
대부분 하청업체에 몰리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다
원청에서 위험한 작업공정을 하청업체에 외주로
떠 넘기면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정영현 조직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산업현장 곳곳에 붙어 있는 안전 제일이라는 푯말이 더 이상 장식품이 되지 않도록
절저한 산업 안전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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