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고속도로 터널공사에서 나온
토석에서 비소가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울산-포항 고속도로 터널공사에서 나온
흙을 반입해 농사를 짓는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 일대 일부 농경지에서
기준치의 18배가 넘는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울주군은 비소는 토양과 폐기물이 아닌
광물에 해당하므로,
토양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며,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주변 농경지로 토양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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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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