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정밀화학 합작사
SMP의 물탱크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8월 말 국과수로부터
"강도 기준에 미달하는 볼트를 사용해
수압을 못 이겨 붕괴됐다"는
조사 결과를 통보받아
관련자들을 처벌하는 등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볼트의 출처를
정확히 파악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데다,
책임자들이 사고 당시 숨져
부적격 볼트 유통 경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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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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