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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수출 전진 기지가 될
자유무역지역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기업들이 공장 신축에 들어갔고
아파트형 임대 공장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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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부지 조성을 완료한
울주군 온산읍 울산자유무역지역입니다.
플랜트와 배관 장비 등을 생산하는
한 중견기업이 1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땅을 빌리는 비용이 ㎡당 월 145원으로 저렴해
부지 매입비 100억원을 절감했습니다.
◀INT▶윤병구 (주)티에스엠텍 공장장
"싼 임대료를 내고 부지를 사용할 수 있게 돼서
회사가 성장하는 기반을 다졌다"
지금까지 8개 업체가 입주 허가를 받았고
2곳이 협의 중이어서 기업에 빌려줄 수 있는
부지 40만3천㎡ 가운데 45%가 임대됐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쯤에는
100% 임대가 완료될 것으로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수출 비중 감소 등 입주자격이
완화되면 기업체의 참여 기회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전체 면적 3만5천㎡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3개동을 내년 9월에 완공해
기업체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INT▶오재순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
"울산 다른 도시와 달리 입주여건 좋아서
잘되고 있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의 7곳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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