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의 취약한 IT 기반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한
'2013 IT 컨퍼런스'가 오늘(10\/10)
열렸습니다.
다양한 신기술이 선을 보였고 울산시와
관련기관들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도에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얼굴의 일부분만 갖고도 전체 모습을 조합해
즉시 출력해내는 3D프린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조종이 가능한
헬리콥터 캠코더와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고
따라 움직이는 지능형 로봇까지.
국·내외 IT 기업들이 개발한 신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S\/U)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IT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역 IT산업의 수요창출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대학생 등 6백여 명이 참가해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김흥남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울산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신기술.."
울산은 IT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을 고도화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중공업과 울산대, 울산과기대 등
5개 기관은 공동연구와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 박맹우 \/ 울산시장
"산·학·연·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산업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행보는 규모에 비해 취약한
울산지역의 IT 기반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