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40] 대기업이 이래서야

설태주 기자 입력 2013-10-11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중공업이 공원부지를
무단사용하는가 하면 동구지역에 극심한
주차난을 부추기고 있지만 해결노력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 1위 조선업체이지만
지역 사회를 위한 노력과 공헌에는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평일 낮 동구 일대 도로입니다.

불법 주차 차량이 인도는 물론
주택가까지 끝없이 늘어섰고,
방파제는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직원 주차장을 회사 부지의
1%도 확보하지 않아 이같은 혼잡이 매일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INT▶ 주민 인터뷰

지난 1천986년 유원지 조성 계획에 묶여
장기간 방치된 동구 일산동 입니다.

건축과 개발이 엄격히 제한됐지만 중장비가
야적되고 직원 주차장으로도 사용됩니다.

현대중공업이 행정관청의 사실상 묵인 속에
형질을 무단 변경한 것입니다.

◀INT▶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2천억원.

세계 1위 조선업체가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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