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라이빗뱅킹 고객들이 은행에 맡겨놓은 돈이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15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경남은행의 PB예금 증가율이
150%를 웃돌면서 지방 은행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국내 14개 예금은행의 PB고객
예금은 148조 5천억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1.4% 증가했습니다.
지방은행 가운데서는 경남은행이 151.4%의
증가율로 1위를 달렸고, 부산은행은 37.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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