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0\/14) 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대출사기를 벌인 혐의로
38살 김모씨 등 9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중국 난징과 광저우에 콜센터 6곳을
차려놓고 대출을 미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동안 예금통장에 일정한 금액 이상의
잔액이 있어야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4백여명으로부터 7억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수사를 피할 대포통장을 만들기
위해 10대 청소년들을 대포통장 모집책 등으로
대거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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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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