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비롯한 전국 일선 학교들이
학교 폭력 등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이른바 떠넘기기 식으로 인근 학교에
강제 전학시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배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전국 초*중*고 강제 전학 현황'에 따르면
울산의 초등학생 5명과 중학생 54명,
고등학생 9명 등 모두 68명이
강제 전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 의원은 울산의 경우 강제 전학된 68명 중 19명이 학생징계조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해서 4명이 구제된 만큼, 학교 현장에서 문제학생을 손쉽게 처리하는 방법으로 강제 전학을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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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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