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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초기 전시 유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울산박물관이
요즘은 쏟아지는 유물 때문에
보관할 공간이 없어 걱정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유영재 기자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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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문화재 전문 발굴 기관입니다.
출토된 각종 유물에 대한 복원 작업을 마치고 보고서 작업이 한창인데,
이 유물들은
울산혁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나온 것들입니다.
돌로 만든 칼과 낫, 창에서부터
유리구슬로 된 장신구까지
청동기부터 조선시대를 망라하는
소중한 문화 유산입니다.
◀INT▶ 고상혁 \/ 울산문화재연구원
이처럼 울산혁신도시에서 출토된
7천여점의 유물을 포함해
북구 강동산하지구, KTX 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 현장에서
잇따라 유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S\/U▶ 이 소중한 유물들은
우선 문화재청에 귀속된 다음,
2015년부터 울산박물관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2011년 개관한 울산박물관이
현재 보유한 유물은 만7천여점.
관련 절차를 거쳐 앞으로 옮겨질
수 만점의 유물은
박물관 수장고를 거의 채울 만큼의
많은 양입니다.
◀INT▶ 이현정 \/ 울산박물관
개관초기 전시유물 부족을 걱정했던
울산박물관에 유물들이 쏟아지면서
시민들의 불거리도 앞으로 점점 더
풍성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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