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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조직적으로 불법 정치후원금을
모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관실에 투서가 접수돼 알려졌으며,
민주당이 이번 국감의 쟁점으로 삼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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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후원금 1인당 10만원을 걷었습니다", '걷은 후원금을 교수님과 직원으로 구분해
4분의 울산 국회의원님께 고루 배분해
송금할 계획입니다"
지난 2천 9년 울산과기대 총장실 직원이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입니다.
국회 미래 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유니스트가 이같은 이메일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내도록
종용했으며,유니스트 총장실이 직원들의 후원금 납부를 관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INT▶노웅래 민주당 의원
(부당한 방법으로 기부금을 알선하지 못하도록
한 정치자금법 제 33조를 위반한 것)
이에대해 유니스트는 지난 4월 투서 접수이후
국무총리실이 이미 감사를 끝낸 사안이며,
지난 2천 9년 개교당시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여당 의원들의 협조가 필요해 상당수 직원들이
후원금을 낸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S\/U)유니스트는 오는 22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국회 미래 창조과학 방송통신
위원회의 국정감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본부는 24일, 항만공사와 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25일 각각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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