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전 지회장과 김응효 전 조직부장이 오늘(10\/16)
경찰에 자진 출두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에서 새 집행부가 꾸려져 자진 출두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를 끝으로 비정규직 노동자가
구속이나 수배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이들이 지난 7월 20일
벌어진 현대차 희망버스 폭력사태 때
폭력시위를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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