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주민 모두가 '홍보대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0-16 00:00:00 조회수 0

◀ANC▶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한마당 축제가
북구 일원에 열리고 있습니다.

230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들은
2박3일 동안 지역의 명소도 둘러볼
예정이어서
울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개막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의 한마당 축제인
주민 자치 박람회.

관광 명소 홍보를 위한 다트 게임판과
해녀 체험 마네킹까지 등장해
도시 알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신성례 \/ 경기도 남양주시
"색다른 체험 한 자리에서.."

야외무대에서는 이웃 주민들끼리 만든
합창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고,
우스꽝스런 복장을 한 채 '동네 극단'의
활약상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INT▶ 김자야 \/ 울산시 북구 농이예술단
"박람회 보람느껴.."

울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 행사를 넘어 '주민 자치 행정'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토론회도 함께 열립니다.

◀INT▶ 윤종오 \/ 울산 북구청장
"주민 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박람회 기간 울산을 방문하는 참가자가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태화강 대공원 등
지역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셔틀버스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INT▶ 송광운 \/ 광주시 북구청장
"태화강 공원 벤치마킹.."

참여하는 주민, 함께하는 자치,
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8일까지 북구청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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