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울산시장후보 윤곽..연대는?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16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야권의
울산시장후보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제각기 독자후보를 내기로 하고
당내 후보선정 작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내심 야권연대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보진영의 양대축인 정의당이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공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울산을 찾아
내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을 영남지역 최우선
전략지역으로 삼아 시장후보를 반드시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천호선 정의당 대표

이 자리에서 조승수 전 국회의원은
울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시장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INT▶조승수 전 국회의원

이에따라 내년 지방선거 야권 시장후보는
민주당 심규명 시당위원장과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통합진보당 이영순 전 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독자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연대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으로 지역정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정의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신야권연대 논의가 활발해 연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야권은 광역단체장외에 전통적인 진보
강세지역인 동구와 북구를 넘어 울산 전역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인물영입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U)극심한 인물난을 겪고 있는 지역 야권이
어떤 밑그림으로 지방선거에 임할 지, 시간이
갈수록 선택과 집중, 새로운 형태의 연대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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