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주변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투입된
지원금 수백억원이 유령업체들로 부당하게
빠져나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수원이
지역 제한입찰 방식으로 공사*납품 계약을 맺은
172개 업체중 58개 업체가
실체도 없는 유령업체였으며,
계약금액도 무려 250억원에 달했습니다.
적발된 업체들은 대부분 주점과 노래방,
다방, 낚시점 등 도저히 등록업체로
볼 수 없는 곳이거나,
아예 영업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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