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리 원자력발전소 인근 해역에서
채취한 일부 어류에서 방사성 세슘 농도가
최근 5년간에 비해 훨씬 높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강동원 의원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원자력이용시설주변 방사선 환경조사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고리원전 인근해역 숭어에서
세슘 137의 검출량이 2870mBq(베크렐) 정도로 최근 5년간 농도범위를 23배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데스크
세슘은 핵분열 생성물 가운데 발견되는
동위원소로, 핵실험이나
원자력발전소 사고 등에 의한
방사성 낙진 속에 함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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