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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개막 이틀째를 맞아
박람회장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들이
서로의 행정경험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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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인구 만명 이하 3개 동이
통폐합되면서
지역민간 갈등을 빚었던 경남 진주시 천전동.
주민 28명이 자본을 출자해
유등을 만드는 마을기업을 세우면서
마을엔 조금씩 활기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만든 유등이
미국과 캐나다까지 수출되면서
마을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 정재수\/진주 천전동 주민자치위원장
"3개동 통폐합의 갈등을 유등을 매개로 화합"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는 이처럼 전국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모범사례를 놓고
열띤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S\/U) 이곳 야외무대에서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각지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공연도
마련돼 박람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내로라 하는 16개 동아리에서
380명이 참가해 난타와 댄스스포츠, 무용극 등
활력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INT▶ 임복자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참여하는 주민, 함께하는 자치,
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는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장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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