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거점 도시 기반 다진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17 00:00:00 조회수 0

◀ANC▶
산업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류 기반이
취약한 울산에 물류단지가 잇따라
조성되고 있습니다.

연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KTX 울산역, 그리고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울주군 삼남면--

이 곳에 위치한 메카마트 일대
15만제곱미터에 복합물류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메카마트는 이 일대에 오는 2015년까지 천500억 원을 투자해 영남지역 최대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메가마트는 울산과 부산, 양산지역
물류센터들을 이 곳으로 통합하고
아웃렛 단지와 영화관 등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문동춘 메가마트 영남본부장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북구 진장 물류단지 조성 사업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장물류단지 2단계는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울산도시공사 주도로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대형 할인매장이 대거 입점한
1단계 부지와 달리 2단계 부지에는
순수 물류회사와 전문상가, 자동차 매매단지가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산업과 신항만 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물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남부권에도 물류단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다각적으로 대책을 모색중입니다.


울산에 권역별로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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