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소식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18 00:00:00 조회수 0

◀ANC▶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산골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울산에 문화예술관련 협동조합이 처음
탄생했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고즈넉한 산골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기분은 어떨까.

울산 반구 산골영화제가 오는 26일까지
울주군 두동면 암각화 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개막당일에는 다음날 새벽까지
3편의 영화가 잇따라 상영되고
영화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매일 오후 2시에 한편씩 상영됩니다.

인근에 있는 모하 창작스튜디오에 들러
페인트 유싸무, 조각가 나딘 레너트,
설치 미술가 이연숙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
울산지역 예술인 30여명이 모여
울산문화예술협동조합 설립을 추진중입니다.

이들은 지역 무형문화재 발굴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예술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기 어려운
현실에서 협동조합 설립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시각장애인 부자가 사랑을 전하기 위해
울산 무대를 찾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씨와 가야금을 하는
김태욱군이 오는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9회 사랑의 플롯 콘서트에 참가합니다.

스마일 뮤직 그룹과 울산플롯 콰이어가
주축이 된 이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과 사회시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