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법경찰]민생사범 뿌리뽑는다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18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초 울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규위반 사범을 집중 단속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팀을 꾸렸는데,

작년에 비해 단속실적이
5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는
무단으로 유독물을 사용하다
지난달 울산시 특별사법경찰팀에 적발됐습니다.

또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해 팔던 8곳도
단속에 걸렸습니다.

특별사법경찰은 일반직 공무원이지만
특정한 직무에 한해 경찰과 비슷한
역할과 권한을 갖습니다.

올해 초 발족한 전담팀은 우선
환경과 식품, 원산지, 공중위생, 청소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한 사건은
모두 53건으로 지난해 전담팀 발족전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한창환\/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팀장
“전단팀을 만들어 집중 단속한 결과
실적이 늘었다“

그동안 무단 방치 차량 단속 등 교통 분야에 치중돼 있던 특별사법경찰의 활동이
점차 제 기능을 찾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9명에 불과한 전담 인력과
고성능 카메라, 그리고 특수 의복 등
수사 장비 확충, 전문성 강화 등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특수사법경찰은 안전한 사회,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내걸고 민생 침해 사범을 뿌리 뽑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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