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케이블 담합 8개사 한수원 납품 독점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18 00:00:00 조회수 0

원전케이블 납품 담합 사실이 확인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과 함께
고발 조치된 8개 전선업체가
최근 5년간 한수원과 체결한 납품계약만
1천 7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계약 현황에 따르면,
문제가 된 케이블 업체 8곳이
한수원과 체결한 납품계약은
올해만 63억원에 달합니다.

김 의원은 불량 케이블을 공급한 JS전선의 경우 2008년 신고리 3.4호기에 납품한 액수만
100억원이 넘는다며,
비리업체가 납품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