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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0\/19) 전국체전 이틀째 날이었는데요.
울산은 여자 선수들이
대단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여풍'이 휩쓸고 있는
각종 경기 모습을 소개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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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여성 궁사들이 길게 늘어서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조승현 선수는
화살 36발을 과녁에 정확히 꽂아 넣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실 이 팀의 주력 선수가
세계 대회에 출전 중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귀중한 금메달입니다.
◀INT▶ 조승현 \/ 현대모비스 (리커브 70m)
작년 런던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무거고 김수지 선수.
1미터 스프링에서
가뿐하게 금메달을 낚아채며
모두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고,
75kg급 역도에서 강력한 3관왕 후보였던
삼일여고 염윤정 선수도
금메달 3개를 한꺼번에 거머줬습니다.
◀INT▶ 염윤정 \/ 삼일여고 (75kg급 3관왕)
지난해 열린 체전에서도
남성에 비해 인원이 절반에 불과했던
여성 선수들이
금메달 50개 가운데 27개를 가져왔습니다.
◀S\/U▶ 울산을 대표하는 여성 선수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이면서,
울산시 선수단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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