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문화거리축제의 하일라이트인
울산의 전통 큰줄다리기인
'마두희' 행사가 오늘(10\/20) 오후
구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져 장관을 이뤘습니다.
2백 미터의 큰 줄을 동서로 늘여 놓고
줄다리기 대결을 벌이는 오늘 행사에는
지역 주민 천 오백여명이 참가해 각 동의
자존심을 걸고 실력을 겨뤘습니다.
마두희는 조선시대 때 현재 울산초등학교인
옛 울산객사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집단
행동을 통제한 일제강점기때인 1930년부터
명맥이 끊겼다가 중구 문화거리 축제에서
매년 재현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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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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