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고향을 위해 뛴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0-20 00:00:00 조회수 0

◀ANC▶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체전이 이제 중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많은 울산 선수들이
울산에 마땅한 실업팀이 없어
타 지역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국 체전 때면
고향을 잊지 않고
울산 대표로 나서고 있습니다.

인천 현지에서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대표적 남성 스포츠인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84kg급에 출전한
조효철 선수는,
광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삼성생명 소속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이유는,

어릴 적 돌아가신 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초등학생 추억이 녹아 있는 곳이
바로 울산이기 때문입니다.

◀INT▶ 조효철 \/ 삼성생명

조폐공사 소속의 최규진 선수.(무슨종목?

지난해 런던올림픽 4위,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내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빠듯한 훈련과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의 양해를 얻어
울산 대표로 나선 것은,

울산 토박이인 자신을
늘 응원해주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INT▶ 최규진 \/ 조폐공사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전국 각지에 울산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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