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원 조례발의 올들어 급증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21 00:00:00 조회수 0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조례발의가 늘어나자 울산시민연대가 조례의 실효성과 적절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가 발표한 울산시의회 의정활동 평가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3년동안
5대 시의원들의 1인당 조례 발의건수는
1.5건에 불과했지만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발의건수가 59건에 달해 평균 2.5건을
넘었습니다.

이에대해 시민연대측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례발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역주민의 욕구보다 정치적
이해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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