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소나무 파쇄 늦어 재선충병 확산 의혹

입력 2013-10-21 00:00:00 조회수 0

울산생명의숲은 "한국전력이 송전철탑 공사
현장에서 베어낸 소나무를 제때 처리하지 않아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생명의숲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이 울산시 북구로부터 '소나무 즉시
파쇄'를 조건으로 동대산과 무룡산 일대
송전철탑 설치 공사를 허가받았으나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전 관계자는 소나무를 파쇄할
땅을 구하지 못했고, 소형 파쇄기 구입이
늦어져 북구에 파쇄기한 연장을 요청했다며
오는 11월 말까지는 기존 소나무를 모두
파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