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수원이
지난 10년동안 직원 가족이 연관된
협력업체들과 200억원대의 납품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 자원위원회 이채익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이 지난 2002년 이후
직원 가족 협력업체와 맺은 납품계약은
모두 245건으로,
계약금액이 210억원에 달했습니다.
한수원 협력업체로 등록할 때는
반드시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게 돼 있어,
한수원이 이를 알고도 묵인한 의혹이 짙다고
이채익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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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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