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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가스를 누출한 화학업체에 대해
과태료 처분만 내린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울산고속도로의 통행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국감 소식, 홍상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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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독성가스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추의원은 지난 4월 염소 누출로
2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삼성정밀화학이 과태료 280만원의 처분만
받은 것은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성가스 누출에 대비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추고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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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병호 의원과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 등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초과수익을 얻은
울산선과 경의선의 통행료를
무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고속도로는 지난 1969년 개통해
지난해 말까지 2천761억 원의
통행료를 걷었으며
건설비와 유지비를 빼고 794억 원의
초과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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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비리에 연루돼 해임된 한수원 임직원들이
고액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원전비리로 해임된
한수원 직원은 37명으로
모두 24억원의 퇴직금이 지급됐습니다.
1인당 평균 퇴직금은 6천700만원이며
이 가운데 1억원 이상의 고액 수령자도
10명에 이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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