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신한카드 지원받아 외유성 해외출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22 00:00:00 조회수 0

미래창조과학부 R&D 카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이 카드회사로부터 연구비
카드 선정의 대가로 수년간 경비를 지원받아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전담기관인 한국연구재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연구
재단이 미래부 R&D 전체의 연구비카드 업무를 수행하게 된 2005년부터 매년 직원 2명씩
신한카드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공식 출장비마저 지급했으며, 출장 계획서에는 일정 대부분이 관광이나 여행 으로 구성돼
있었다고 김 의원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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