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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의 도덕 불감증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월성원전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서 직원들이
강의료를 부당 수령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국감 소식,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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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의 강의료 부당 수령과 취업률
뻥튀기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이채익 의원은
월성원전이 지난해 시행한 '제 5기 원전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이수자 69명 가운데 34명이 취업했지만 취업률이 100%라며, 두 배로
부풀렸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교육훈련센터 강의를 한 한수원 직원
9명은 2년동안 받아서는 안될 강의료 1천
942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채익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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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R&D 카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의 도덕 불감증도
문제가 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이 신한카드로부터 연구비
카드 선정의 대가로 지난 8년동안 매년
2명씩 5백만원을 지원받아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김기현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전담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서
확인됐습니다.
더우기 한국연구재단은 카드사 지원을 받고도
직원들에게 공식 출장비마저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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