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 수달 8년째 태화강 서식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23 00:00:00 조회수 0

태화강에서 멸종 위기종인 수달이
8년째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중구 다운동 태화강 둔치와 태화동 용금소
2곳에 동물 관찰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수달 1마리가 나흘 동안 계속 포착됐고
너구리 2마리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생활 습성이 비슷한 수달과
너구리가 태화강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하천 생태계가 안정됐고 물고기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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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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