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우택 의원이
오늘(10\/23)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7개 공구 사업에서 공기를
맞추지 못해 1천 930억원의 사업비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 울산 남구를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5개 공구는 부산과 울산이
분담금을 놓고 이견을 나타내는 동안 사업
기간이 공구별로 길게는 8년이 늘어났고,
사업비는 609억원이나 불어났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당초 광역철도로 지정된
동해남부선 건설공사의 지자체 부담이 25%
였지만 지난 2천 11년 전액 국비사업인
일반철도로 변경됐다며, 이 과정에서
사업기간이 연장됐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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