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치단체 금고 경남은행*농협 양분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0-2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자치단체들의 예산을 관리하는
금고가 경남은행과 농협 등 2개 은행의
양분체제로 굳혀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를 비롯해 5개 구군 중 4곳이
현재 금고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울산시 1금고는 경남은행이,
울산시 2금고는 농협이, 나머지 4개 구군은
농협이 단독 입찰했습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3년간
50억원을 기부했고,
농협은 100억원을 기부했지만
영농자재 무상 지원사업 등
당연히 해야 할 사업을 기부 실적에
포함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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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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