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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울산 연고의 프로 구단들이 번갈아 가며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시즌부터 연승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울산모비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지난 주말 1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농구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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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모비스는 고양 오리온스를
90대 58 무려 32점 차이로 꺽으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이 시간 현재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상대로
18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비스는 앞서 KCC와의 경기에서 43점차
승리를 거두며 프로농구 최다 점수차 기록을
쓰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재학 감독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최초 400승 감독에 오르기도 했구요.
올시즌에는 프로농구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인
5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프로농구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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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현대도 지난 주말 난적 FC서울을
2대 0으로 꺾고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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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자리를 되찾으면서 일단 한 숨을 돌린
울산은 27일부터 수원과 서울을 상대로
홈 2연전을 치릅니다.
리그 선두라도해도 여전히 승점 2점차의
박빙의 순위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요.
2005년 이후 8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울산에게는 이번 홈 2연전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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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