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10\/23)
주택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5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8월 남구의 한 원룸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41살 이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 하는 등 주택가를 돌며
7명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울주군 언양읍의 한 식당에
침입했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김 씨의
DNA를 채취해 8년 전 미제 사건들을 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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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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