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투자활성화 발굴 프로젝트의 대표적
사례인 SK종합화학의 파라자일렌 공장 설립과 S-OIL의 공장증설이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투자활성화 1~3단계
대책에서 발굴한 이들 2건을 비롯한 5개
프로젝트가 이달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줄지어 착공된다고 밝혔습니다.
SK종합화학의 경우 일본 JX에너지가 SK종합
화학이 소유하고 있던 공장부지를 합작법인에서 매입하기로 함으로써 공장부지와 시설소유자가 같아야 한다는 외국인 투자촉진법의 조건을
만족해 이르면 이달중 설립절차가 시작됩니다.
8조원이 투입되는 S-OIL의 울산산단 공장증설 계획도 다음달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비용산정을 위한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이 끝나면
내년 1월 설계작업과 부지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