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종합 15위 한계 절감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0-24 00:00:00 조회수 0

◀ANC▶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이
일주일 대장정을 마치고
오늘(10\/24) 폐막했는데요.

울산 선수들은 마음껏 기량을 펼쳤지만
15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은 이번 인천에서 열린 체전에서
금메달 45개를 따냈습니다.

세종시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번째로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겁니다.

역도 등 개인 경기와
각종 체급 경기에서
저력을 과시하며,

(투명) 울산은 강원도에 비해
출전 선수가 절반에 불과했지만
비슷한 숫자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수영 접영에서 한국신기록이,
사이클과 역도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하는 등

선수단 모두,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INT▶주현정\/ 양궁

울산은 그러나,
핸드볼 등 단체 경기에 불참하거나
육상과 체조 등 부진한 종목이 많아
종합 성적은 15위에 그쳤습니다.

고등부가 무려 금메달 21개를 따내며
울산 학교 체육의 힘을 떨치긴 했지만 ,

이 학생들이 진출할
충분한 대학과 실업팀이
울산에 없다는 것이
늘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NT▶심규화 체육회 사무처장

이번 인천 체전은
울산 체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를
다시 새겨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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